MOVE GUIDE
이사할 때 차량 계약에서 챙길 것
주소 변경 의무부터 주차 환경 재확인까지, 이사 전후에 할 일을 정리했습니다.

주소 변경을 가장 먼저 처리하세요
임차 차량은 등록 명의가 회사이므로 과태료 통지, 보험 갱신 안내, 만기 통보가 모두 회사를 거쳐 전달됩니다. 주소나 연락처가 옛 정보라면 전달이 지연되고 가산금이 붙을 수 있습니다. 전입신고를 하더라도 계약사와 보험사에는 별도로 알려야 합니다. 이사 체크리스트에 이 항목을 넣어 두세요.
새 집의 주차 조건을 다시 확인하세요
세대당 배정 대수, 추가 차량 요금, 기계식 주차장의 높이와 폭, 무게 제한을 확인해야 합니다. 지금 타는 차가 새 주차장에 들어가지 않는 경우가 생각보다 자주 발생합니다. 계약 기간이 남아 있다면 차를 바꾸는 것이 쉽지 않으므로, 이사 전에 확인하는 것이 유일한 방법입니다.
| 시점 | 할 일 |
|---|---|
| 이사 전 | 새 주차장 배정 대수·추가 요금 확인 |
| 이사 전 | 기계식 주차장 높이·폭·무게 제한 확인 |
| 이사 전 | 전기차는 충전기 수와 저녁 가용성 확인 |
| 이사 전 | 새 경로의 예상 연간 주행거리 계산 |
| 이사 직후 | 계약사에 주소·연락처 변경 통보 |
| 이사 직후 | 보험사에 주소 변경 통보 |
| 이사 직후 | 자동이체 계좌 정보 확인 |
| 이사 후 | 약정 거리 변경 가능 여부 문의 |
주행거리가 바뀌면 약정을 다시 보세요
출퇴근 경로가 길어지면 연간 주행거리가 크게 늘어납니다. 약정 거리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되면 남은 기간에 대한 약정 상향이 가능한지 문의하세요. 반대로 거리가 줄어든다면 하향이 가능한 상품도 있습니다. 반납 직전에 초과를 알게 되면 할 수 있는 일이 없습니다.
전기차라면 충전 환경이 핵심입니다
새 집에 충전기가 있는지, 몇 기인지, 저녁 시간대에 쓸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설치되어 있는 것과 원하는 시간에 쓸 수 있는 것은 다릅니다. 충전구역은 충전 후 이동 의무가 있어 상시 주차 공간으로 쓸 수 없습니다. 충전이 어려워지면 계약 기간 내내 불편을 안게 됩니다.
내 조건에 적용하는 체크포인트
- 이사 전에 새 주차장 제한 확인하기
- 이사 직후 계약사·보험사에 주소 알리기
- 새 경로로 연간 주행거리 다시 계산하기
STEP 01이사 전에 새 주차장 제한 확인하기
STEP 02이사 직후 계약사·보험사에 주소 알리기
STEP 03새 경로로 연간 주행거리 다시 계산하기
자주 묻는 질문
- 전입신고를 하면 계약사에도 반영되나요?
- 반영되지 않습니다. 계약사와 보험사에 각각 알려야 합니다.
- 새 주차장에 차가 안 들어가면 어떻게 하나요?
- 계약 변경이나 차량 교체는 비용이 큽니다. 인근 외부 주차장 비용과 교체 비용을 비교해 판단하세요. 그래서 이사 전 확인이 중요합니다.
- 약정 거리를 중간에 올릴 수 있나요?
- 상품에 따라 가능합니다. 월 납입금이 오르는 대신 초과 정산을 피할 수 있으니 계약사에 문의하세요.
참고 자료
상품별 조건은 다를 수 있습니다. 본문은 일반 정보이며 개별 금융·세무·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계약 시 최신 약관을 확인하세요. 사진은 AI 생성 이미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