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에 차량에서 챙길 것
고온과 호우에 대비하는 점검과, 침수를 피하는 주차 판단입니다.

고온은 타이어와 냉각에 영향을 줍니다
더운 날씨에는 타이어 내부 압력이 올라가고 노면 온도도 높아 마모와 손상 위험이 커집니다. 공기압을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고 홈 깊이를 확인하세요. 냉각수 상태와 에어컨 작동도 점검 대상입니다. 장거리 운행 전에 이 두 가지를 확인하면 길에서 멈추는 상황을 상당히 줄일 수 있습니다.
호우 예보 때는 주차 위치가 전부입니다
침수는 발생한 뒤에 할 수 있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호우 예보가 있으면 지하 주차장과 하천 인접 주차를 피하고 높은 곳으로 옮기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대응입니다. 자연재해로 인한 손해는 자기차량손해 담보의 범위에서 다루어지므로, 담보가 없으면 보상 경로가 사실상 없습니다.
| 상황 | 할 일 | 주의 |
|---|---|---|
| 평상시 점검 | 타이어 공기압·홈 깊이 | 고온에 압력 상승 |
| 평상시 점검 | 냉각수·에어컨 작동 | 장거리 전 필수 |
| 호우 예보 | 지하·하천 인접 주차 회피 | 높은 곳으로 이동 |
| 침수 발생 | 시동 금지 · 견인 요청 | 손해 확대 방지 |
| 침수 후 | 사진·기상 기록 확보 · 양측 접수 | 복구 의무 조항 |
| 주차 중 | 아이·반려동물 혼자 두지 않기 | 절대 원칙 |
| 차내 물품 | 열에 반응하는 물건 제거 | 안전 |
침수된 차는 시동을 걸지 마세요
물에 잠긴 차량에 시동을 걸면 손해가 커질 수 있고 처리에서 불리해질 수 있습니다. 시동을 시도하지 않고 견인을 요청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피해 사진과 기상 기록, 주차 위치를 확보하고 보험사와 계약사 양쪽에 접수하세요. 임차 차량은 복구 의무 조항이 함께 걸리므로 통보가 빠를수록 좋습니다.
차 안의 고온을 과소평가하지 마세요
여름철 주차된 차 안의 온도는 매우 빠르게 올라갑니다. 아이나 반려동물을 짧은 시간이라도 혼자 두지 않는 것이 절대적인 원칙입니다. 또 라이터나 보조배터리, 탄산음료처럼 열에 반응하는 물건을 차에 두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햇빛 차단막을 쓰면 실내 온도와 내장재 손상을 줄일 수 있습니다.
내 조건에 적용하는 체크포인트
- 장거리 전 타이어와 냉각수 점검하기
- 호우 예보 시 주차 위치 미리 옮기기
- 침수 차량은 시동 걸지 않기
자주 묻는 질문
- 지하 주차장이 더 안전하지 않나요?
- 폭염에는 유리하지만 호우에는 침수 위험이 큽니다. 예보에 따라 판단을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
- 침수도 보상되나요?
- 자기차량손해 담보의 범위에서 다루어지며 면책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담보 가입 여부를 먼저 확인하세요.
- 에어컨 필터는 직접 바꿀 수 있나요?
- 간단한 작업이지만 임차 차량이라면 정비 포함 범위와 허용 여부를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참고 자료
상품별 조건은 다를 수 있습니다. 본문은 일반 정보이며 개별 금융·세무·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계약 시 최신 약관을 확인하세요. 사진은 AI 생성 이미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