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E GUIDE
업무와 개인 용도를 함께 쓰는 차량
경계가 애매한 구간을 일관된 기준으로 처리하는 방법입니다.

혼용은 비율로 처리됩니다
업무와 개인 용도를 함께 쓰는 차량은 운행기록부로 업무사용비율을 구해 그 비율만큼 비용을 인정받습니다. 운행기록부에서 출퇴근 거리는 업무용 사용거리에 포함해 기재하고, 주말 여행이나 가족 이동은 업무용이 아닙니다. 비율이 곧 인정액을 정하므로 기록의 정확성이 금액으로 직결됩니다.
경계가 애매한 상황이 반드시 생깁니다
거래처를 방문한 뒤 개인 용무를 보고 귀가하는 경우, 업무 목적 이동 중 가족을 태우는 경우, 재택근무일의 외출처럼 판단이 갈리는 구간이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본인이 적용한 기준을 일관되게 유지하는 것입니다. 상황마다 유리한 쪽으로 바꾸면 설명이 성립하지 않습니다.
| 상황 | 일반적 구분 | 비고 |
|---|---|---|
| 출퇴근 | 업무용 사용거리에 포함 | 운행기록부에 구분 기재 |
| 거래처 방문 | 업무용 | 방문처 기록 권장 |
| 주말 가족 여행 | 업무용 아님 | — |
| 업무 이동 중 개인 용무 | 구간 분리 | 기준을 정해 일관 적용 |
| 재택근무일 외출 | 목적에 따라 | 기준을 정해 일관 적용 |
| 장보기·병원 | 업무용 아님 | — |
기준을 문서로 정해 두세요
애매한 사례를 몇 가지 적고 각각 어떻게 처리할지 세무대리인과 상의해 기준을 정하세요. 그 기준을 메모로 남기고 매년 같은 방식으로 적용합니다. 소명 요청이 왔을 때 일관된 기준과 기록이 함께 있으면 설명이 수월합니다. 기준 없이 매번 판단하면 기록 자체의 신뢰도가 떨어집니다.
비율이 낮다면 기록의 실익을 계산하세요
업무사용비율이 낮으면 기록해서 계산한 금액이 1,500만 원보다 적을 수 있습니다. 그 경우 기록 없이 1,500만 원을 받는 편이 유리합니다. 다만 이는 기록할 실익을 가늠하는 계산이고, 실제 사용과 다른 비율을 주장하는 근거가 아닙니다. 사실에 맞는 처리가 전제입니다.
내 조건에 적용하는 체크포인트
- 애매한 사례의 처리 기준을 미리 정하기
- 정한 기준을 메모로 남기고 일관 적용하기
- 비율이 낮으면 기록 실익을 계산하기
STEP 01애매한 사례의 처리 기준을 미리 정하기
STEP 02정한 기준을 메모로 남기고 일관 적용하기
STEP 03비율이 낮으면 기록 실익을 계산하기
자주 묻는 질문
- 출퇴근이 업무용이면 비율이 높게 나오지 않나요?
- 출퇴근 거리는 업무용 사용거리에 포함해 기재합니다. 다만 전체 주행 중 비중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 애매한 구간을 어떻게 적어야 하나요?
- 기준을 정해 일관되게 적용하고 그 기준을 메모로 남기세요. 세무대리인과 미리 상의하면 안전합니다.
- 비율을 100퍼센트로 해도 되나요?
- 실제로 사적 이용이 없다면 가능합니다. 다만 유일한 차량이라면 소명 요청을 받기 쉬워 기록의 구체성이 더 중요해집니다.
참고 자료
상품별 조건은 다를 수 있습니다. 본문은 일반 정보이며 개별 금융·세무·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계약 시 최신 약관을 확인하세요. 사진은 AI 생성 이미지입니다.